서울--(뉴스와이어)--정부 내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온-나라 시스템(On-nara BPS)‘이 54개 전 중앙부처에서 본격 가동되어 국정 전반의 시스템 통합이 빠르게 업무혁신으로 연계되고 있다.

그리고 이로 인한 행정의 효율성은 더욱 높아져 성과와 고객 중심의 시스템 혁신이 이제 본격적으로 가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온-나라 시스템(On-nara BPS)‘은 지금 공직사회를「사람과 경험중심」에서「시스템과 지식중심」으로 체질을 바꾸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정부의 효율성·투명성·책임성은 앞으로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년 1월부터 전 부처에서 가동된 '온-나라 시스템(On-nara BPS)‘은 정책과제 수립부터 생산된 정책계획 및 업무 자료의 수집·보존·활용 등 정부 운용 전 과정을 표준화·체계화하고 있으며, 여기에 기능분류시스템을 더하여 개인 업무를 국가 전체적인 정책목표와 실시간으로 연계하고 이를 과제관리카드로 관리함으로써 정책품질 향상과 성과분석 및 평가 등을 크게 개선하는 통합업무관리시스템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정책결정 과정이 빠짐없이 기록·관리·공개됨으로써 후대에 역사적인 기록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닌 다양한 사료(史料)를 자동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온-나라 시스템(On-nara BPS)‘은 2004년부터 청와대의 ‘e-지원(知園)’ 업무관리시스템과 행자부의 Hamoni 시스템을 토대로 지난 해 4월 표준 모델을 개발하고 약 7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금년 1월에 본격적으로 가동되었다.

현재 '온-나라 시스템(On-nara BPS)‘을 활용하고 있는 공무원들은 대부분 효율성과 업무 편의성 등 시스템 가치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행정의 투명성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철밥통‘, ’무사안일‘이라는 공직의 비판적 이미지를 말끔히 벗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앞으로 이 시스템에 국정관리(‘07.5월), 기록관리(’07.4월), 지식관리(‘07.10월) 및 전자통합평가(’07.6월),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등 국정의 중요 혁신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언제나 실시간으로 국정을 체계화 및 관리할 수 있는 「정부 디지털 신경망」을 계속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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