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로 인한 행정의 효율성은 더욱 높아져 성과와 고객 중심의 시스템 혁신이 이제 본격적으로 가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온-나라 시스템(On-nara BPS)‘은 지금 공직사회를「사람과 경험중심」에서「시스템과 지식중심」으로 체질을 바꾸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정부의 효율성·투명성·책임성은 앞으로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년 1월부터 전 부처에서 가동된 '온-나라 시스템(On-nara BPS)‘은 정책과제 수립부터 생산된 정책계획 및 업무 자료의 수집·보존·활용 등 정부 운용 전 과정을 표준화·체계화하고 있으며, 여기에 기능분류시스템을 더하여 개인 업무를 국가 전체적인 정책목표와 실시간으로 연계하고 이를 과제관리카드로 관리함으로써 정책품질 향상과 성과분석 및 평가 등을 크게 개선하는 통합업무관리시스템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정책결정 과정이 빠짐없이 기록·관리·공개됨으로써 후대에 역사적인 기록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닌 다양한 사료(史料)를 자동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온-나라 시스템(On-nara BPS)‘은 2004년부터 청와대의 ‘e-지원(知園)’ 업무관리시스템과 행자부의 Hamoni 시스템을 토대로 지난 해 4월 표준 모델을 개발하고 약 7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금년 1월에 본격적으로 가동되었다.
현재 '온-나라 시스템(On-nara BPS)‘을 활용하고 있는 공무원들은 대부분 효율성과 업무 편의성 등 시스템 가치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행정의 투명성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철밥통‘, ’무사안일‘이라는 공직의 비판적 이미지를 말끔히 벗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앞으로 이 시스템에 국정관리(‘07.5월), 기록관리(’07.4월), 지식관리(‘07.10월) 및 전자통합평가(’07.6월),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등 국정의 중요 혁신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언제나 실시간으로 국정을 체계화 및 관리할 수 있는 「정부 디지털 신경망」을 계속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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