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가사·간병 등 보건복지 관련 사회서비스 공급을 대폭 늘려서 복지와 고용문제를 동시에 해소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사회서비스 수혜자 및 일자리가 전년 대비 각각 5배 정도(수혜자 32,000여명, 일자리 5,600여명) 늘어날 전망이다.

사회서비스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사회서비스 일자리 참여자는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 중에서 선정하되 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우선권을 줄 계획이다.

한편, 사업 시행과정에서 복수의 서비스 공급업체 지정, 바우처제 도입, 서비스 일자리 참여자 교육·자격제 도입 등을 통해 사회서비스 품질을 적극 높여 나갈 계획이다.

1. 사회서비스 확대공급은 복지와 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다.

□ 현재 간병·보육 등 사회서비스 공급이 수요에 비해 크게 부족한 실정

○ 저출산·고령화, 여성의 사회·경제활동 증가 등에 따라 수요는 급증 추세이나, 공급은 부족하여 시민불편 가중

※ 현재 우리시 사회복지, 보건의료 분야에 약 15만명 공급부족 추정

○ 노인 간호·수발, 보육 등의 수요가 충족되지 못할 경우 근로인력 및 여성인력의 경제활동 참여를 제약하여 성장 잠재력 잠식

※ 간병, 보육 등의 전문서비스가 제공되면 수혜자의 만족도가 향상될 뿐 아니라 서비스 부담이 줄어든 가족은 생업에 종사할 수 있어 주부·고령자 등 비경제 활동 인구, 반숙련 서민 등이 경제활동을 하게 됨으로써 경제성장 잠재력 제고

□ 사회서비스 공급 확대는 일자리 창출에 잠재력이 큰 분야임.

○ 사회서비스 분야는 우리나라에서 '01~'05년 동안 늘어난 연평균 32만명의 일자리 중 45%를 차지하였고, 2005년 전체 일자리 대비 13.1%를 차지

○ 국민소득 1.8만불 수준일 때의 선진국 사회서비스 비중 20% 내외에 비해 낮은 수준이어서 향후 고용 창출 여력이 큰 분야임.

2. 서울시에서는 금년에 11개 사업(신규 6, 기존 5)을 실시하여 서비스 수혜자 32,000여명, 일자리 5,600여명을 추가로 늘릴 계획이다.

□ 사회서비스 사업절차

○ 사회서비스 제공 : 동사무소 등에 신청 → 구청 선정 → 서비스 수혜
○ 사회서비스 일자리 참여 : 동사무소 등 신청 → 구청 선정 → 교육실시 → 일자리 참여

3. 앞으로 금년 사업집행 결과를 평가하여 사회서비스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 다만, 상반기까지의 중간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공급이 시급하고 효과가 높은 분야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확대하는 방안도 강구

○ 장기적으로는 매년 5만명 이상의 수혜자 확대, 1만명 이상의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 시행 예정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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