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건설공사용 품질시험 수수료가 오는 2월 15일부터 5.7%인상된다.

29일 광주시 건설관리본부에 따르면 각종 건설공사에 쓰이는 흙, 골재, 콘크리트, 아스콘 등 82종의 품질시험 수수료를 오는 2월 15일부터 5.7%인상한다.

수수료 인상은 지난해 동결이후 2005년 대비 평균 10.9%의 상승요인이 있었으나 수수료 인상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균 5.7%만 인상키로 조정되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여건 등을 감안하여 동결하였으나 계속되는 유가 및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 2005년 대비 5.7%만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市건설관리본부는 국·공립시험기관으로 만능재료시험기 등 70종의 시험 기자재를 확보하고 토질, 골재, 콘크리트, 아스콘 등 82종목의 건설공사 품질시험·검사업무를 실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시 관내에서 실시중인 건설공사 현장의 품질을 한 차원 높이고 불량자재의 사용을 방지함으로서 부실시공에 따른 사회적비용 절감에 노력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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