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26일에 전국에 걸쳐 내린 눈이 아직도 교량이나 응달지역에는 녹지않고 남아있고 얼음이 얼어있는 상태에서, 오늘(30일) 오전부터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니 차량운행시 빙판길 미끄럼 교통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서해5도와 서해중부 전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파고가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되니 수산양식장 시설물에 대한 사전예방과 어업등으로 인한 조난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개황 : 30일(월)

전국이 흐리고 눈 또는 비가 온 후 북쪽지방부터 개겠음(최저 : -5~1℃, 최고 : 1~7℃)
바다의 물결은 서해 전 해상에 1.5~4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도 1.5~3m로 점차 높아지겠음

일일(30일), 안전사고 예방정보

지난(26일) 전국에 내린 눈이 도로나 응달지역 등에는 녹지 않고 얼어있는 상태에서 오늘(30일)도 경기,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니 차량운행시 빙판길 미끄럼 교통사고에 각별히 주의
- 서울, 경기, 강원, 충남, 전북지역은 자가용 이용자제, 대중교통이용
- 대관령 옛길, 미시령, 진부령, 삽당령 등에 차량을 운행시 월동장구 부착(비치) 운행
- 오르막차로, 응달지역, 교량 등 빙판길이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가급적 서행

하천·저수지 등에는 얼음이 녹아 있거나 얕게 얼어있어 낚시 및 빙상놀이시 얼음이 깨져 빠질 우려가 높으니 각별히 유의
- 특히, 인제 남면 소양호 빙어축제장 등 각종 행사장에서 얼음판 안전사고 주의

설악산, 속리산 등 전국 주요 산악의 대부분이 흐리고 눈(비)이 오거나 기온이 영하(최저 12℃, 설악산)로 산행시 실족, 추락, 미끄럼 등에 의한 안전에 각별히 유의

서해 5도, 서해중부 해상에 눈, 강한 바람(9~16m/s)과 높은 파고(1.5~4.0m)가 예상되니 수산증양식 시설에 대한 바람 피해예방과 어업 등으로 인한 조난사고 발생에 주의

양양, 인천, 김포, 예천공항은 눈, 청주공항은 박무로 이용시 사전확인 필요

<과거 특이기상>
- 2006.1.30 서귀포 영상 18.9℃, 1985.1.30 홍천·원주·제천 영하 25℃, 1990.1.30 강릉 64.5㎜ 강우

※ 동 내용은 앞으로의 기상상황의 변동에 따라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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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전략상황실 토목사무관 김종수 02-2100-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