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TTA 제8대 회장에 취임한 김원식 회장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취임식을 1월 29일(월) TTA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김원식 회장은 지금까지 와이브로, 지상파DMB 등의 TTA가 이루어낸 표준화와 시험인증 분야에서의 성과가 관련 서비스와 산업이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세계 수출시장을 창출하는 데에도 선도적 역할을 하였다고 밝히고, 그동안의 표준화위원회 및 TTA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시하였다.

김 신임 회장은 그러나 최근의 정보통신 분야는 BT, NT,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되어 새로운 환경에의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고 역설하고 TTA가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선진 표준화 및 시험인증기관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아래와 같은 활동목표를 제시하였다.

첫째, 전략기획기능을 강화
- 능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는 분야에서의 선택과 집중 전략 필요

둘째, 국제표준화 분야 강화
- 시장의 동향을 알려주는 풍향계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국내
산업체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하며, 외국 표준화 기구 등과의 경쟁과 협력 필요

셋째, 고객 중심 서비스
- TTA의 최고 고객은 정보통신산업이며, 고객감동이 이루어지도록 노력

넷째, 업무의 체계화 효율화
- 적은 노력으로 많은 효과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업무의 단순화, 표준화, 전문화, 자동화

다섯째, 자부심을 갖는 TTA 조직문화 창달
- 우리나라의 GDP의 15%, 수출의 35%를 담당하는 정보통신분야가 우리나라의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므로, 정보통신 네트워크 특성상 표준은 더욱 중요함. TTA와 이해관계인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일하기 좋은 기관으로 만들기 위해 서로 노력.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개요
TTA는 정보통신기술(ICT)의 표준 제정, 보급 및 시험인증 지원을 위하여 설립된 법정 기관으로서, 1988년 창립 이래 30년 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 ICT 표준화와 시험인증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국제 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ICT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 2만1000여 건의 표준을 제정, 보급하고 있으며, ITU, ISO/IEC JTC1, 3GPP, oneM2M 등 다양한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핵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ICT 표준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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