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천연염색 브랜드화 지원 사업 각광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 의하면 청도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감을 이용한 염색으로 ha당 단감 출하때 보다 12배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시설렘” 이라는 공동브랜드로 제품을 판매 농외소득향상에 큰 몫을 하고 있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참여, 감물염색 패션쇼·심포지엄 개최 등 활발한 활동으로 세계 무대로의 진출도 꿈꾸고 있다.
또한 김천에서는 “central gimcheon" 이라는 브랜드로 손수건, 넥타이, 스카프 등 패션소품을 상품화하여 2006년 전국체전 때 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되어 큰 홍보가 되었다. 그 외”토색미소“라는 브랜드를 개발 현재 상표출원중 인 포항을 비롯하여 지난 한해동안 모두 5개의천연염색 브랜드를 개발 지역 관광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천연염색은 그 재료가 친환경적인 것으로 화학염료에 비하여 색이 자연스럽고 어떤 색상과도 잘 어울리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항균성·방충성과 같은 기능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나 웰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누, 벽지, 페인트 등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천연염색 체험장은 농림부산물 채취와 천연염색 체험을 관광상품으로 패키지화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주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학생이나 주말 가족단위 체험객들이 이용하여 2006년 한해동안 16,270명이 다녀가 천염염색의 대중화 및 도농교류를 통한 농가소득에도 효자노릇을 하였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천연염색 사업이 대구·경북의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적으로 이 사업에 대한 자금 투자와 기술지원 네트웍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b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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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담당자 원민정 053-320-0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