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월1일부터 제주항공의 서울(김포)↔제주 노선이 하루 편도기준 34회(17왕복)로 증편 운항한다. 국내 제3의 정기항공사인 제주항공(www.jejuair.net 대표이사 주상길)은 탑승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서울(김포)↔부산(김해) 노선을 잠정 운휴(運休) 하고 해당 노선의 편수를 서울↔제주 노선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부산(김해)↔제주 노선 하루 편도 8회(4왕복)를 합쳐 하루 전체 운항횟수 46회 가운데 제주 취항 편수가 42회로 전체 편수의 91.3%에 달하게 됐다. 나머지 8.7%를 차지하게 된 서울↔양양 노선 하루 편도 4회(2왕복)는 기존과 같이 운항된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6월5일 합리적인 운임의 대중적인 항공서비스를 표방하며 서울↔제주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6월29일 서울↔부산, 8월7일 서울↔양양, 8월 25일 부산↔제주를 취항한 바 있다.

취항 7개월을 맞이한 1월 현재 제주항공의 누적탑승실적은 제주노선인 서울↔제주와 부산↔제주 노선에서는 각각 88.7%와 89.5%의 경쟁사대비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부산 노선에서는 누적탑승률이 평균 30%를 밑도는 등 기대이하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으며, 서울↔양양 노선에서는 40% 내외의 탑승률을 보이고 있다.

2014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서울↔양양 30% 할인, 주중 2만8700원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서울↔부산 노선을 잠정 운휴하고 해당편수 모두 서울↔제주 노선으로 옮기고, 서울↔양양 노선은 활성화를 위한 특별대책 수립에 나섰다. 먼저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2월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서울↔양양 노선의 요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주중 및 주말요금 모두 적용되며 중복할인은 안된다. 요금은 주중 2만8700원(기존 4만1000원), 주말 3만3250원(기존 4만7500원)으로 탑승일 기준으로 적용된다.

제주 증편기념 제주관광 파격가 패키지 판매
렌터카이용료 1시간당 1000원, 10000원에 2박3일 제주관광 상품도

제주항공은 서울↔제주 하루 편도기준 34회로 증편 운항을 기념하는 제주관광 파격가 상품들을 내놓는다. 2월 한달간 제주항공을 이용해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에 한해 렌터카 할인 및 버스관광 파격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2월1일부터 28일까지 설 연휴 성수기를 포함해 2월 한달 동안 서울↔제주, 부산↔제주 등 제주항공편으로 제주를 찾는 승객은 뉴EF소나타 급의 렌터카를 1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버스관광으로 2일동안 입장료 중식2회 가이드안내 픽업(공항~호텔) 등을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 렌터카는 최저 24시간, 1일 50대 한정이며 반드시 출발 5일 전까지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이 같은 제주관광 파격가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려면 제주항공 인터넷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예약전화를 통해 제주항공 탑승권을 구매한 후 제주사랑여행사로 연락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jejuair.net

연락처

제주항공 홍보담당 박미영 대리 070-7420-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