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고의 영화에는 최고의 제작진들이 있기 마련이다. <드림걸즈>가 화려한 캐스팅과 빛나는 무대, 신나는 음악을 앞세운 높은 흥행성과 더불어,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까지 최다부문 노미니와 수상 기대를 모으면서 작품성까지 인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진정 이런 영화를 기어코 만들어 내고야 만 드림메이커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각본, 감독_ 빌 콘돈
꿈의 무대를 스크린으로 옮겨온 마이더스의 손!

헐리웃에 뮤지컬 붐을 가져온 영화, 아카데미 6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영화 <시카고>에는 그 장대한 스토리를 맡은 빌 콘돈이 있었다. 빌 콘돈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감독이다. <시카고>의 각본상 후보의 영광 이전에도 1999년 <갓 앤 몬스터>를 통해 아카데미 최우수 각색상을 받은 바 있는 그는 원작 뮤지컬 ‘드림걸즈’의 각색에도 그 특유의 장점을 발휘한다. 영화적인 스토리가 살아있으면서도 화려한 쇼를 스크린에 옮기겠다는 그만의 의지는 <드림걸즈>에서 정점에 달한다. 그는 각본부터 캐스팅, 음악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본인의 손을 거쳐서 만들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이 작품을 통해 음악 영화의 흐름을 바꾸려한다. <드림걸즈>는 지금 미국을 넘어 전 세계를 정복할 준비를 마쳤다.

프로듀서 _ 로렌스 마크
<제리 맥과이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감동이 담겨있다!

<제리 맥과이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공통점은 두 영화 모두 인간미 넘치는 드라마라는 점이다. 이 작품들의 총 지휘를 맡았던 로렌스 마크는 <드림걸즈>에서도 착하고 인간미 넘치는 드라마를 통해 감동을 선사한다. 특유의 화려한 쇼 장면이 이어지는 속에서도 <드림걸즈>를 본 이들이 감동적이란 찬사를 보내는 이유는 음악 보다 더 깊은 드라마가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뮤지컬 ‘드림걸즈’의 영화화에 오랜 열망을 품고 있었던 로렌스 마크는 원작보다 더 뛰어난 영화로서 <드림걸즈>가 흥행신화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음악_헨리 크리거, 랜디 스펜들러브, 맷 설리번
최고의 음악으로 최고의 감동을 선물하다!

빌 콘돈 감독은 원작의 파워풀한 곡들을 활용한 영화음악을 제작했다. 그는 뮤지컬 ‘드림걸즈’를 통해 토니상 최우수 음악상과 그래미 최우수 뮤지컬 음악상까지 수상한 헨리 크리거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영화 OST를 위해 4곡을 새로이 작곡하며, 25년 전의 영광을 되살린다. 음악감독으로 투입된 랜디 스펜들러브와 맷 설리번은 <시카고>의 신화를 이룩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 들의 음악은 원곡을 재해석해 새롭게 창조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리고, 그 노래중 3곡이나!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다!!

프로덕션 디자이너_ 존 마이어
<드림걸즈>의 세계를 창조하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존 마이어의 이력은 <드림걸즈>의 화려한 영화 속 세계를 대변해준다. <시카고>와 <게이샤의 추억>으로 아카데미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고 <엑스맨> <알리> <엘리자베스>등에서 활약한 그는 헐리웃의 독보적인 존재다. 그는 꿈으로 가득한 환상 속의 이미지일 것만 같았던 <드림걸즈>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영화 속의 환상적인 쇼 무대부터 시작해 디트로이트의 뒷 골목까지 완벽하게 창조해낸 그의 노력은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은 영상들을 통해 인정받는다. 그리고, 역시 올해 아카데미(미술상 노미네이트) 는 그를 잊지 않았다.

의상 _ 섀런 데이비스
팝 가수에서 의상 디자이너로, 또 다른 Dreamgirl은 바로 그녀!

섀런 데이비스는 여성 팝 그룹의 멤버로 활동했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 맡게 된 것은 아마 운명일지도 모른다. 낮에는 연극의 의상 담당으로 밤에는 코러스 활동을 했던 그녀는 직접 경험했던 분야였다는 장점을 살려 <드림걸즈>의 의상을 창조한다. <레이>로 아카데미 영화 의상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그녀는 <드림걸즈>의 의상을 60-70년대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단순히 복고풍이 아닌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에 주력했다. 게다가 캐릭터의 성격과 드라마의 변화까지 고려한 120여벌의 의상들은 모두 셋트와 조명, 주변 환경과의 조화까지 반영되어 영화를 보는 내내 또 하나의 즐거움을 준다. 그리고, 이번 아카데미에서 <레이>때의 아쉬움을 200% 덮을 만큼, 유력한 의상상 수상 후보로 지목되고있다.

2007년 골든 글로브 3개 부문 석권을 이어 아카데미까지 넘보는 <드림걸즈>는 작품성 뿐만 아니라 흥행면에서도인정받으며 헐리웃을 비롯해, 국내에도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일찍이 몰아가고 있다. 최고의 제작진의 손길을 거쳐 눈과 귀를 자극하는 명작으로 탄생한 <드림걸즈>가 오는 2월 22일, 당신의 가슴을 화려한 꿈으로 채우기 위해 온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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