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의 특허행정 민원서비스가 국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서게 된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국민들이 특허행정서비스를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허검색 등의 민원서비스 기능을 제공하는 “특허검색 툴바(toolbar)” 프로그램을 금년 2월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허검색 툴바(Toolbar)”란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기만 하면 이용자의 웹브라우저 상단에 특허검색창 등 도구모음이 생성되고, 이를 통하여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특허검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따라서 특허검색 툴바를 설치하게 되면 이용자들은 특허정보 검색사이트인 KIPRIS에 접속할 필요 없이 자신의 웹브라우저에서 직접 특허, 상표, 디자인 등을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게 된다.

이와 더불어 특허검색 툴바는 “출원에서 등록까지”, “나의 출원 등록 조회”, “인터넷 공보” 등 특허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민원서비스에 대한 바로가기 메뉴도 제공하여, 이용자들이 일일이 홈페이지에 접속 후 해당 페이지로 찾아가야만 하는 번거로움도 일시에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특허검색 툴바서비스”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 툴바서비스 개념을 정부기관의 민원서비스 분야에 최초로 적용한 것으로서, 국민들이 특허검색 등 특허민원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넷피아와의 업무협력 하에 개발된 것이다.

앞으로 특허검색 툴바 서비스의 보급에 따라 국민들은 훨씬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재권 검색을 할 수 있게 되어, “생활 속의 특허 검색”을 실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허정보 이용 환경이 더욱 개선되어 특허정보 이용자가 증가하게 됨에 따라, 국가 전체적으로 특허정보 이용이 활성화되어 이를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검색 툴바서비스"는 특허청, 한국특허정보원, KIPRIS 등의 홈페이지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이용자의 PC에 설치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정보기획본부 정보기획팀 사무관 김일규 (042-481-5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