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모든 교통 인프라가 하나로 연결되어 Anytime, Anywhere, Anydevice 기반으로 교통정보를 서비스 받을 수 있는 미래형 첨단 교통 시스템 구축 방안 연구를 위해 「U-교통 정책 세미나」오늘(1.30) 오후 3시에 시청 12층 국제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교통의 미래비전과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가 U-City사업의 전략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U-교통 분야에 대한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구체적인 설계를 위해 지난해 12월 발주한「U-교통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사업」에 대한 중앙부처, 교통전문가, 시민들로부터 부산교통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의견수렴을 위하여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발표는 국가 ITS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건설교통부 이영균 교통정보기획팀장이 ‘정부의 지능형교통체계(ITS)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국토연구원 오성호 연구원이 최근에 연구하여 마무리 단계에 있는 ‘U-시티에 있어서 ITS 적용 방안’을 발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ITS 센터 변장선 팀장이 제주도의 ITS 및 텔레매틱스 구축 사례를 발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교통연구원 문영준 연구원, 부산발전연구원 이원규 연구원, 부경대학교 배상훈 교수, 영산대학교 이시복 교수를 비롯하여 U-교통 실시설계 용역사업 수행기관인 KT의 양경희 과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유비쿼터스 부산교통의 미래비전과 성공전략을 위한 토론을 펼치게 된다.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U-교통사업은 차량과 도로, 그리고 도시 기반시설에 첨단 U-IT 기술을 접목하여 교통 인프라의 사회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교통물류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Ubiquitous 기반의 첨단교통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추진중에 있는 실시설계 용역사업을 오는 7월에 완료하고 교통정보통합서비스, 대중교통정보 서비스, 도시고속도로 교통정보 서비스, 택시교통정보 서비스 4개 사업을 1단계 민자사업(400억 규모)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하반기 중에 민자사업 타당성 및 적격성 조사를 거쳐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추진하고, U-교통 서비스의 다양화를 위하여 2009년에 2단계 민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혁신평가담당관실 이강헌 051-888-4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