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2007년에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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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09:28
서울--(뉴스와이어)--캐주얼 부문 선두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가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활발한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베이직하우스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베이직하우스 매출의 1%를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부에 후원하고 있는 기업 캠페인인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를 2007년에도 지속적으로 전개 한다고 밝혔다. 매월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축구부를 직접 찾아가 후원의 손길을 전달하는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기업사회공헌활동으로, 베이직하우스는 현재까지 전국 12개 축구부에 총 3,000여 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베이직하우스는 올해에도 매달 꾸준히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 캠페인을 진행하며 유소년 축구부에 도움의 손길을 전달할 예정이다. 베이직하우스는 지난 26일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 12번째 수혜 학교인 의정부 신곡초등학교를 방문, 25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축구용품(티셔츠)을 전달하기도 했다.

베이직하우스 조환수 이사는 “지난해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 출시와 관련해 축구협회와의 논의 과정에서 어려운 유소년 축구부가 많다는 것을 알고 초등학교 축구부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베이직하우스는 월드컵을 맞아 1회로 끝나는 반짝 이벤트성 후원이 아니라 매달 도움이 필요한 유소년 축구부를 직접 찾아가 아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한 후원을 진행하는 진정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해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마음의 1%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한다는 취지에서 결성한 사내 직원 동호회인 ‘1% 동호회’를 통해 한 달에 한번씩 중증장애인 요양 시설인 ‘요한의 집’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활동도 꾸준히 전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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