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 인터넷 쇼핑몰 우리닷컴(www.woori.com)이 21일부터 2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우리닷컴 20대부터 50대 남녀고객 4,0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가오는 설 연휴가 기다려지십니까, 두려우십니까?’ 라는 질문에 남성 응답자의 경우 ‘기다려진다(44.5%)’는 응답이 ‘두렵다(33.8%)’보다 많은 반면, 여성 응답자의 경우 ‘두렵다(49.6%)’는 응답이 ‘기다려진다(27.1%)’는 답보다 약 2배 가량 많았다. 특히 20대 여성의 53.7%와 30대 여성의 51.4%가 ‘설 연휴가 두렵다’고 응답해 특히 젊은 여성들이 설 연휴를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가 기다려지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이 모일 수 있어서(39.5%)’가 가장 많았고, ‘연휴동안 휴식을 가질 수 있어서(27.1%)’, ‘여행 등 개인적으로 계획한 일을 할 수 있어서(5.5%)’ 등이 뒤를 이었다.
설 연휴가 두려운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남성의 경우 ‘선물, 세뱃돈 등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48.9%)’을 가장 많이 꼽았고, ‘귀향길 교통 체증(12.5%)’, ‘친지들의 결혼 및 취업 관련 질문에 대한 부담(13.1%)’이 뒤를 이은 반면, 여성의 경우 ‘갑자기 늘어나는 집안일(35.3%)’이 가장 많았고, ‘경제적 부담(34.2%)’, ‘친지들의 결혼 및 취업 관련 질문에 대한 부담(11.5%)’이 뒤를 이었다.
‘설 연휴는 어떻게 보낼 계획입니까’라는 질문에 ‘집에서 쉬겠다(38.9%)’는 응답이 ‘고향에 가겠다(32.5%)’ 쪽을 앞섰다. 또 ‘친구 및 지인들과의 모임(15.6%)’ 등이 뒤를 이었다. ‘일요일이 겹친 연휴 때문에 설 전후로 휴가를 쓸 계획입니까?’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4.5%만이 ‘그렇다’고 대답해 고향 방문이나 여행 등을 위해 별도의 휴가를 내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에 가장 듣고 싶은 덕담’을 묻는 질문에 ‘돈 많이 버는(재테크, 사업) 한해 되거라(43.5%)’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건강한 한해 보내라(43.5%)’, ‘올해는 결혼해라(5.6%)’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설 세뱃돈 총 예상비용’을 묻는 질문에는 ‘10만원~20만원(30.7%)’가 가장 많았고, ‘5만원~10만원(22.5%)’, ‘20만원~30만원(16.8%)’등이 뒤를 이었다.
‘설 선물 비용 총 예상 금액은 얼마입니까?’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6.8%가 ‘10만원~30만원’이라고 응답했고, ‘10만원 이하(21.7%)’, ‘30만원~50만원(21.2%)’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에 비해 설 선물 비용 변화는 어떻습니까?’라는 질문에 ‘비슷한 수준이다’가 73.7%로 가장 많았고, ‘줄었다’가 16%, ‘늘었다’가 10.3%로 나타났다.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는 ‘현금(55.2%)’, ‘상품권(24.3%)’, ‘휴대폰, 디카 등 디지털 가전제품(8.7%)’ 등을 꼽았고, ‘가장 하고 싶은 선물’로는 ‘현금(36.3%)’, ‘상품권(30.3%)’, ‘갈비, 굴비, 멸치 등 선물세트(17.7%)’ 순으로 나타나 받고 싶은 선물과 하고 싶은 선물 모두 현금과 상품권처럼 실용적인 선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으로는 남자 연예인의 경우 ‘송일국(40.5%)’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드라마 ‘주몽’의 인기를 실감케 했고, ‘장동건(18.4%), ‘강동원(7.1%)’, ‘유재석(6.6%)’, ‘비(6.5%)’등이 뒤를 이었으며, 여자 연예인의 경우 ‘한가인(30.1%)’, ‘이영애(24.5%)’, ‘김태희(11.1%)’, ‘문근영(8.3%)’등을 꼽았다.
‘세뱃돈을 가장 많이 줄 것 같은 연예인’으로는 남자 연예인의 경우 ‘노주현(22.5%)’, ‘유재석(16.6%)’, ‘임현식(15.1%)’, ‘최수종(11.4%)’ 등을 꼽았고, 여자 연예인의 경우 ‘강부자(20.7%)’, ‘김혜자(20.2%)’, ‘김을동(17.2%)’, ‘김수미(9.8%)’ 등을 꼽았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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