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국가 해양방제능력 확충의 일환으로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에 국고 53억원을 지원, 2005년 12월 착공해 지난해 12월28일 준공된 이 배는 390톤급 3600마력으로 수중 폐기물 수거 장비 등 최신형 방제장비가 장착돼 있다.
주요 장비로는 자동팽창식 오일붐(300m)과 시간당 100톤을 회수할 수 있는 기름회수기, 30톤 규모의 수중쓰레기 수거장치, 해저탐사용 원격무인조정 잠수정 등이다.
이 방제선은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 대산지부에 배치돼 서해안지역의 유류오염사고에 신속한 초동방제 및 해저 폐기물 수거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해양방제선은 지난 98년 시작, 지난해까지 196억원을 투입해 총 4척이 건조됐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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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해양방재담당관실 과장 류영하 사무관 차동범 02-3674-6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