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최양식 차관 주재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자치정보화조합 김병호 조합장 등 관계인사와 전국 232개 시군구청의 부단체장 등 간부공무원과 실무자 700여명이 함께 참석하였다.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행정이 주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하여야 한다면서, 자치단체의 정보시스템이 혁신시스템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여 달라고 당부하였고, 행사를 주재한 최양식 차관도 참석자들에게 시군구 시스템이살아서 움직이도록 전 자치단체 공무원이 잘 활용하여야 행정업무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 삶을 잘 지원하여야 정부 및 지역경쟁력이 높아진다고 강하게 당부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시군구 행정정보시스템이 「새롭고 올곧은 행정」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라는 뜻으로 「새올행정시스템」이라 이름짓고, 전자지방정부 대표브랜드 선포식을 가졌으며, 광주 북구, 경기 김포시,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 경북 영천시 등 5개 기관을 고도화 시스템 운영 선도기관으로 선정하여전자지방정부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였다.
특히, 학계·중앙부처·자치단체·공공기관·언론 및 기업인이 패널로 참석하여(좌장 : 충북대학교 김상욱 교수), 지금까지의 전자지방정부 추진에 대한 반성과 함께 미래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진지한 토론을 벌이고 대민서비스가 혁신기반이 되기 위해서는 전자지방정부 및 지역정보화 추진과정에서 관계 중앙부처간 협력체계와 함께, 자치단체도 자치단체 중심의 정보화가 되도록 스스로 적극 참여하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정부가 역점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 U-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완료보고, 주민서비스 통합지원시스템 ISP 결과 설명회 등 자치단체 관련 여러 가지 정보화 추진상황 보고에 참석한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지방공무원은 「정보화에 대해 시군구 행정의 책임자인 부단체장을 비롯하여이렇게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진지한 관심을 보여 준 적은 이제까지 없었다며, 오늘 분위기를 보니 앞으로 자치단체 정보화가 많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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