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주시에는 총664명의 여성결혼이민자가 있으며, 국가별로는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다양한 국가에서 유입되고 있으며, 이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위해 전주시가 발 벗고 나섰다.
우선 한국생활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언어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어 상설교육장 운영과 찾아가는 방문사업으로 “여성결혼이민자 및 자녀 학습지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며, 이외에도 다문화 체험, 사회적응교육, 부부교육, 가족캠프, 각종 문화 지원, 지역별 국가별 네트워크 구성 지원사업을 전문교육기관 및 민간 단체와 연대하여 추진하여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여성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활동 가능자를 발굴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 시설에 강사로 활동하게 하여 자아실현을 통한 자긍심 고취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7년 1. 30~2. 13(15일간) 여성결혼이민자 지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공모하니, 관심 있는 단체 및 기관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여성정책과 담당자 조미정 063-281-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