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우리당 제11차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의 모두발언

▲ 원혜영 위원장

어제 중앙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많은 분들이 우리당의 분열과 반목을 걱정했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모든 중앙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우리당이 가야 할 올바른 진로가 무엇인지 선택해 주셨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누구보다도 중앙위원회의 성공을 위해서 애쓰신 분들이 이 자리에 계신 전당대회 준비위원들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한 마음을 다시 전한다.

이제 진로가 결정되었으니 순조로운 항해를 위해서 닻을 올려야 한다. 2월 14일 전당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위원회는 끝까지 맡은 소임을 다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준비위원들 모두가 그동안 수고를 많이 해 주셨는데 좀 더 마지막까지 수고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

질서 있는 대통합 신당 추진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평화개혁미래 세력의 대동단결을 통한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노력하는 길 만이 남아 있다.

어떤 분들은 희망이 없어서 당을 떠난다고 했지만, 이 당에는 희망은 없을지 몰라도 집권여당이라는 책임이 남아있다. 희망은 찾아나서는 것이 아니라 어제 중앙위원회처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모든 사람들이 전당대회 성공을 위해서 전력을 다해야 될 것이다. 중앙위원회를 통해서 압도적인 다수의 의사가 모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정하지 않거나 또는 공공연히 전당대회의 의의를 격하시키려는 사람이 있다면 이들은 통합추진세력이 아니라 분열 세력으로 규정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오영식 부위원장

위원장님 말씀대로 어제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다시 한 번 우리당 의원님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중앙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해 주신 점에 대해서 소속의원으로서 고맙고 기쁘게 생각된다.

내일 우리당의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경선이 잡혀있다. 어제 중앙위원회에서 보여주었던 단합된 모습과 위기 속에서 또 다른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모습들이 내일 원내대표 경선에도 모아져서, 내일 최대한 많은 의원님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열린우리당의 원내대표가 선출되기를 희망하고, 여기 계신 전준위원님들을 포함한 여러 의원님들께서 더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린다.

2007년 1월 30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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