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은행(행장 황영기)이 본점 및 전 지점이 모두 참여해 적십자회비를 전달하며 건전한 기부문화 실천에 앞장선다.

이병재 우리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 일행은 1월 30일(화) 오전 10시30분,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를 방문해 한완상 총재에게 1억8천만원의 적십자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적십자회비는 전국 우리은행의 지점에서 십시일반해 성금을 모으고 본점에서도 별도의 특별회비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지난해부터 ‘적십자특별회비 기부약정식’을 갖고 1억3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것을 비롯, ▲결식아동돕기 1억 5천만원 지원 ▲여름철 수해 복구활동 ▲사랑의 김치나누기 등 헌신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한완상 총재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전 지점이 참여해 정성을 모은 것은 매우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이라며 “이번 성금은 우리 사회의 건전기부문화 운동이 확산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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