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사회진흥원, ‘유비쿼터스사회, 미래 전망과 과제’ 발간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창곤, www.nia.or.kr)은 작년에 발간된 연구보고서인 ‘유비쿼터스사회연구시리즈’를 재구성한 단행본 <유비쿼터스사회, 미래 전망과 과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행본은 ▲유비쿼터스사회를 구성하는 핵심 트렌드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유비쿼터스 IT ▲미래 유비쿼터스사회 실현을 위한 과제 등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자들은 각 장을 통해 현재 유비쿼터스사회로의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동인, u-IT를 통한 유비쿼터스사회의 구체적인 변화 모습은 물론 세계 최초의 유비쿼터스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과제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특히 ‘2장 :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유비쿼터스 IT’에서는 해외 선진국의 구체적인 uIT 사례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정부, 교육, 의료, 유통, 근로, 문화, 미디어 등 사회 각 분야의 구체적인 변화 모습을 제시해 누구나 유비쿼터스사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번 단행본을 집필한 u-기획팀 류석상 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비쿼터스사회와 관련된 보고서와 도서를 발간해 유비쿼터스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자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 홈페이지(www.nia.or.kr) 정보화자료실의 단행본 코너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문의 02-2131-0268).

한국정보화진흥원 개요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정보통신기술(ICT) 정책과 기술 전문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우뚝 서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 왔으며, 경제 활성화, 사회 통합,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화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함과 동시에 우리나라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여 지능정보사회를 건설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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