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진주군’을 특별하게 관람하는 방법
이번 패키지 관객이 되면 <황혼의 사무라이>(2월 8일 개봉)와 <눈에게 바라는 것>(2월 22일 개봉)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클럽 진주군>을 비롯해 3편의 수작 일본 영화들이 잇달아 개봉하는 2월을 맞아, 세 작품 모두를 관람하고 싶은 일본영화 팬들을 위해 특별히 이번 패키지 관객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는 것이 CQN 명동의 전언!
이번 CQN 명동 관객 패키지는 다양한 부가 혜택으로 예비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극장 초대권 2장, <훌라 걸스> 시사회 초대(1인2석), 매점 이용시 50% 할인 등의 파격적인 혜택이 패키지 관객에게 제공되는 것. 지난 해 일본 최고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훌라 걸스> 시사회까지 관람하면 패키지 관객들은 모두 4편에 달하는 일본영화를 볼 수 있는 셈이다.
패키지 관객 요금은 20,000원. 오는 2월 15일까지 CQN 명동 8층 박스오피스에서 패키지 관객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극장 홈페이지(www.cqn.co.kr) 참조하면 된다.
열정 가득한 다섯 남자의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재즈 이야기 <클럽 진주군>은 오는 2월 1일(목) CQN 명동에서 단독 개봉한다.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웹사이트: http://www.j-mef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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