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30일 다음달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와 공동으로 ‘설맞이 전남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운영한다.

도의 이번 장터운영은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를 통한 경제적 편익을 도모하고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계획됐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는데, 이번 행사의 판매목표액은 13억원으로 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은 업체 등이 참여하게 되는데, 광주광역시 소재 5개 업체를 포함해 모두 100개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판매품목의 경우 도지사 품질인증상품 등으로 엄선된 300여개 품목이 판매될 예정으로 있다.

또, 도는 이번 행사기간 중 시군별 부스설치로 향우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는 오는 2월 9일 서울무역전시장내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개장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국회의원, 시장군수, 서울시 구청장, 재경향우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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