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전국토 면적의 19.1%를 차지하고 있는 경상북도가 지역 개발에 대한 수요가 많고,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취약한 재정력을 극복하기 위해 중·장기 지역개발 신규시책을 발굴하여 1.30(화) 도청강당에서 도지사, 대경연구원장, 대학교수, 도정자문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시책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실현 가능한 시책을 보완하여 중앙 부처별로 “국가재정 운용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반영해 나가는 등 국가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1.16~25일간 기간중에 각 본부·국별로 직원, 대학교수, 연구원 등이 참석하여 워크샵·토론회를 개최하고 총 150여건의 신규시책 발굴과 함께, 전문가, 공무원 등의 자체 재검토를 통해 87건의 시책을 엄선하였으며 시군 자체 국비지원사업 70건도 이번 보고회에 포함 함으로써 道와 시·군이 연계하여 중앙예산을 확보하기로 하였다.

엄선된 시책을 국책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해 대형 프로젝트의 입안단계에서부터 중앙부처, 국가연수기관과 수시 설명·협의하고 용역, 간담회, 워크샵 개최시 참여를 유도하기로 하였으며 종전에는 예산편성시기에 부처별로 단편적으로 협의 하였으나 부처 예산편성시부터 국회, 기획예산처 등과 공조해 나가며 2월에는 지역 국회의원별 사전설명회를 계획하는 등 입체적·종합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시·군 자체 국비지원사업도 道와 시군이 공동 노력해 나가고 광역적 사업은 타 시·도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등 공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기로 하였다.

추진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 시책별 실명제를 통해 추진상황을 카드화 하여 담당자별 활동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추진실적을 평가하여 인사우대 등의 인센티브 부여와 부서 평가에도 반영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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