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1.31일(15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내 8개대학과 민선4기 농업분야 핵심 공약사업인 농민사관학교 설치·운영에 대한 업무제휴(MOU) 협약을 체결하였다.

경북도에서는 지난해 부터 경북농업의 미래를 개척할 농업 전문CEO 양성을 위한 농민사관학교 설치·운영을 위해 학계, 연구기관, 농업인단체 관계자와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농민사관학교 설치·운영계획」을 확정하였으며 농민사관학교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지역내 8개 참여대학과 업무제휴(MOU) 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경상북도「농민사관학교 업무제휴 협약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노동일 경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지역 8개대학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경북도와 경북대학교는 “경상북도 농민사관학교 설치·운영에 관한 협정서”와 “교육위탁에 관한 협약서”에 상호 서명하여 교환하였고, 안동대학교·상주대학교·영남대학교·대구대학교·동양대학교·구미1대학교·경북과학대학교 와는 “교육위탁에 관한 협약서”를 상호 교환한 후 농민 사관학교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 농민사관학교는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감소추세,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 IT·BT 등 신기술과 농업의 접목 등 농업여건 변화를 선도할 농업 전문인력 육성의 필요에 따라 민선4기 농업분야 핵심공약사업으로 지역의 농업관련 교육·연구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통하여 농업인의 Life Cycle에 따라「창업 → 전문맞춤형 심화 → 경영관리」등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농업인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주체인 도와 교육시행주체인 참여대학 등과의 역할 분담과 상호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운영하게 된다.

주요교육과정은 신규농업인 인큐베이터과정, 전문농업 맞춤형과정, 정예농업인 해외연수과정 등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사관양성 과정」과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지역특성화교육 등 기존 교육과의 연계 보완을 위한「재교육(Recall)」차원의 교육과정 중심으로 운영하게 된다.

· 신규농업인 인큐베이터과정
- 35세이하 농촌정착 희망자를 대상으로 예비농장 운영, 전담지원팀(교수+지도사) 밀착지도 등 이론 및 재배교육
· 전문농업 맞춤형과정
- 영농분야별 전문교육과 문제해결 중심의 밀착형 컨설팅 중심교육
· 정예농업인 해외연수과정
- 특정분야의 문제해결 중심 선진기술 연수(네덜란드 PTC과정 등)
· 기존교육인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지역특성화교육 등
- 과정별 특색을 살리고 연계성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체계 개편

또한, 경상북도 농민사관학교는 기존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저비용·고효율의 교육체계를 확립하고 관주도적 집합교육 위주에서 현장위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과정을 통해 신지식 첨단기술 경영능력을 갖춘 농업전문 CEO를 양성하게 되어 DDA/FTA 등의 위기 극복과 경북농업 미래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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