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소방본부는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전국적으로 지진이 간헐적으로 많이 발생함에 따라 「지진발생시 대시민 행동요령」을 발표하고 시민들이 숙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나라의 지진은 규모 3.0이상은 연평균 9회 정도로 발생하고 있으며, 지진은 자연재해 중 가장 피해가 크고 다른 2차·3차적 재해를 유발한다.

유형별로 보면 지반의 파괴, 낙석, 건물의 붕괴 등이 발생되고 가스관 및 전기시설의 파손으로 화재가 발생되며 위험물질의 유출로 폭발 등도 발생하고 수도·통신·교통두절 발생으로 우리 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진도 5이상일 때는 가구류가 전도되고 설치물·부착물·전등 등이 떨어지므로 당황해서 뛰어 나가지 말고 테이블·책상·침대아래 대피 또는 화장실 등으로 대피하여야 한다.

또 번화가, 빌딩가 등 건물 밀집지역에서는 간판 등 낙하물에 주의하고, 운전 중에 있을 때는 긴급자동차 및 대피인원을 위해 도로 중앙부분을 비워둔 채 도로 오른쪽에 정차시켜야한다.

지진 발생시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만약 엘리베이터 안에 있을 경우에는 즉시 최근거리 층 버튼을 눌러 대피하여야 한다.

그리고 산이나 바다 등 옥외에 있을 때는 산 근처 및 급한 경사지, 절개지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해안에는 해일의 우려가 있으니 안내방송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야 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최용웅 053-350-4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