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최근 우리 사회가 고령 및 고령화 단계로 속속 진입함에 따라 신 성장동력산업으로 U-Health Care 분야의 시장잠재력이 높게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U-Health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 콘퍼런스가 ‘U-city, 부산'에서 열린다.

전국U-Health산업연합사업단이 주관하고, 고령친화 U-홈헬스케어 RIS사업단과 (사)유비쿼터스부산포럼, 경원대 U-헬스케어 RIS사업단, 계명대 의료텔레매틱스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는 ‘U-Health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콘퍼런스’가 오늘(1.31) 오후 2시 국민연금관리공단 3층 켄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이날(1.31) 콘퍼런스는 전국 U-Health분야 전문가와 기업체 관계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주제발표가 이어져 U-Health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관련 산업에 대한 전망, 선도 기업들의 추진전략, 사회적·법적 환경 분석 및 해외 사례 등을 통하여 제공자 및 사용자를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된다.

주제발표는 △ETRI 지경용 박사와 부산대 주지홍 교수가 ‘U-헬스산업 전망 및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현황과 개선방안’을, △김홍진 (주)인성정보 김홍진 실장과 인텔 최현묵 부장이 ‘선도 기술과 서비스 모델개발 기업의 추진현황 및 전략’을, △호주 e-Health 리서치센터 안소니 매드 박사(Dr. Anthony Maeder, Research Director) 등이 ‘호주지역의 U-Health 기술 및 산업현황’을 강연한다.

U-Health Care(유-헬스케어)란 유비쿼터스 기술을 의료와 연계시킨 서비스로,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 IT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서, 의료서비스의 ‘블루오션’이라고도 불리는 분야이다.

시에서도 U-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대학교병원 주관으로, ‘고령친화 U-홈 헬스케어 지역혁신체제 구축사업’의 일환인 U-헬스분야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업 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IT 기반이 탄탄할 뿐만 아니라, 지난 2005년 5월부터 시 전역에 유비쿼터스 기술을 적용하여 경제 재도약 및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부산 U-City 프로젝트’를 착수하여 헬스케어를 비롯하여 관광·컨벤션, 항만, 안전분야에 대한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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