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고객관리(CRM)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007년 2월 1일부터 고객중심의 맞춤형 종합행정서비스를 실시한다.

부산시는 1월 31일(水) 오후 3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미래 지향적인 고객중심의 맞춤형 종합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한 「고객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행정부시장 주재로 사업자문단과 15개 광역시·도 관계공무원 및 주관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고객관리시스템은 행정 내·외부 고객정보와 고객니즈(VOC)를 통합관리하고, 고객 요구사항은 해결될 때까지 관리하며, 고객의 유형별 특성에 맞는 맞춤식 행정서비스와 고객만족도 평가 등을 실시하는 시스템으로서, 8억원의 사업비로 2005년 9월부터 2007년 1월까지 전문기관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다.

본 시스템은 고객이 원하는 내용으로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단위 고객만족 행정을 위한 종합관리 시스템으로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부산시는 고객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조직을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체질을 바꾸고, 고객만족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고객의 기대수준을 충족시켜 고객이 만족하는 수준까지 행정서비스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객관리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고객의 관점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으며, 아울러 시민여론을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도 함께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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