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7-01-31 09:04
서울--(뉴스와이어)--3분기 실적: 순영업수익 8.6% 증가, 기대치와 일치하는 수준

삼성증권은 FY06 3분기에 전분기 대비 23.5% 감소한 327억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 동 실적은 연말 발생한 비경상적인 비용을 고려한다면 시장 기대치와 거의 일치하는 수준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3분기 중 연말 성과급 및 추석보너스 128억원, 지정기부금 78억원 등을 비경상적인 비용으로 집행하였다. 동사의 3분기 순영업수익은 시장거래대금 반등, IB부문 Closing 증가, ELS판매회복 등의 효과로 전분기 대비 8.6% 증가한 1,483억원을 기록하였다.

업종에 대한 Stance: 단기적 Risk에도 업종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삼성증권의 FY06 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8% 감소한 1,805억, ROE는 전년대비 3%p 이상 감소한 9.2%에 달할 전망이다. 이익 전망치가 감소한 주 원인은 시장거래대금이 작년 7월 이후 일평균 5조원을 하회하는 상태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사는 1) 당분간 KOSPI 1,400pt 전후의 박스권장세가 예상되고 2) 5월 미수금 규제 시행에 따른 적응과정에서 일시적인 시장거래대금 감소가 불가피한 점 등으로 보아 상반기 중 일평균거래대금은 4.5조원에서 5조원 사이에서 횡보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미수금규제는 매매패턴 변화에 따른 적응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충격에 그칠 것이며, 박스권장세도 장기화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여 하반기의 거래대금은 다시 상승세로 전환할 전망이다. 따라서 단기적인 Risk요인 확대에도 불구하고 업종에 대한 중장기적인 Stance에는 변화가 없다.

PI투자로 이익창출능력 제고 기대,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매수’유지

삼성증권은 최근 2007년 사업계획 등을 통해 자기자본 10% 규모의 Principle Investment업무개시, 금융상품 공급확대, 고배당 기조유지 등의 전략을 표명했다. 특히 PI업무는 Overcapitalization Issue를 해소하고 향후 이익창출능력 제고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단기적인 Risk요인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동사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 64,000원 및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대신증권 Analyst 정제영 CPA 02-769-3069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