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수암로 확장 사업이 준공 개통됐다.

울산시는 총 9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신정동 공업탑R에서 야음동 야음사거리까지 2.14km 구간의 폭 20m를 30m(왕복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지난 2005년 4월15일 착공, 31일 준공, 개통했다고 밝혔다.

수암로는 평소 석유화학단지 출퇴근하는 차량과 산업 물동량을 운송 하는 교통량이 많고, 동서축을 잇는 중추적인 기능을 갖는 시가지 중심 도로에 따라 그간 극심한 교통체증을 불러왔다.

또한 수암로는 보도, 차도의 높낮이가 구분되지 않는 등 도로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보행자 안전에 불편이 많았으나, 이번 가로수를 포함하여 보도 정비가 완료되어 보행자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특히 수암로는 한전선로 지중화사업 등 각종 지하매설물 공사와 병행추진으로 도심지 가로변에 전신주가 없어져 도시미관에도 크게 개선되어 차량 운행에 있어 앞으로 석유화학단지 출퇴근 교통체증이 많이 해소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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