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윤찬욱)는 북구, 남구에 이어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30분 동구청 대강당에서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2007년 새해영농설계 도시소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원예치료, 안전한 우리농산물 알기, 원예와 식탁(생리활성물질) 등 그동안 생산자 중심으로 진행되던 교육을 소비자 중심으로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특히 ‘원예치료’에서는 실외조경·실내조경과 새집증후군 예방, 공기정화 식물, 베란다 농업, 꽃꽂이 등 우리 생활주변에서 행할 수 있는 원예생활에 대해서 교육한다.

또 ‘안전한 우리농산물 바로알기’에서는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방법, 친환경 농산물 품질인증, 우수농산물 관리제도(GAP), 채소의 종류별 특유성분과 기능성, 질병에 따른 원예작물의 예방효과 등 기능성 작물에 대하여 교육한다.

이와함께 ‘원예와 식탁(생리활성물질)’에서는 인체에 이로운 생리활성적인 기능을 하는 야채의 생리활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건강식단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배추, 고추, 토마토, 콩, 시금치, 오이, 마늘, 브로콜리 등의 기능 및 효과에 대해서 교육한다.

아울러 그간의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과 농민들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우수 농장과 시범사업 농장에 대한 소개도 있을 예정이다.

도시소비자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신기원 인력육성 담당은 “최근 도시소비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농산물의 안정성과 기능성”이라면서 ”이러한 도시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안전하고 우리 몸에 좋은 농산물 바로알기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교육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229-52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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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농업기술센터 윤경호 052-229-5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