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겨울철 한파·폭설·결빙 등으로 각종 수송수단의 운행여건 악화와 설날 이동인구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교통안전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道와 시·군 및 조합 등으로 2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논산 등 8개 지역은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천안 등 8개 지역은 7일부터 9일까지 사업용 차량에 대한 안전점검 및 불법차량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교통안전 관리대책’은 겨울철 교통상황 악화로 안전성이 저하되고, 설날 귀성객 등 이동인구 증가로 대형교통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운송질서를 확립하고 이용객 안전확보 및 서비스 제고를 위하여 마련하게 됐다.

▲중점점검 사항은 ▷여객운송사업체의 안전운행관리 ▷종사원관리 ▷자동차관리상태 ▷과속·난폭운전 방지를 위한 조치사항 ▷운전자 과로방지를 위한 조치사항 ▷운전자 교육실태 등 이며 ▷터미널 행선지 안내표지, 승강장 및 정류장시설 관리, 터미널 입·출구 등 터미널 내 안전관리 실태, 대합실 여객편의시설, 화장실 청결상태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용 자동차에 대해서는 ▷속도제한장치 ▷운행기록계 ▷가속페달 잠금장치 ▷번호판 가림·훼손 ▷소화기비치 ▷안전벨트 등 안전관련 사항 ▷난방시설과 시트 등 차내·외 청결상태 ▷운전자 자격여부 ▷대형 화물차량 등이 도로와 주택가의 차고지외 밤샘주차 등으로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점검결과 교통안전 저해요인에 대하여는 즉시 개선토록 행정명령하고, 관계법령에 위반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설 연휴를 대비하여 사업용 자동차에 대한 안전점검 및 단속으로 대형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운송사업체에 대한 안전운행 지도 등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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