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반상회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올해 1월말 현재 24,196반중 29.4%인 7,119반이 반상회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상회는 지난 1995년 이후 반상회 운영의 자율화에 따라 천안, 아산 등 도시화 속도가 빠른 지역에서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도시화와 관련 맞벌이 부부의 증가, 생업종사 등의 사회활동 증가로 이웃간의 교류가 줄어들고 있다.

또한, 각종 On-Line 매체와 시·군정 소식지의 배부에 따라 도정 및 시·군정 소식을 알리기 위한 반상회의 필요성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보령, 서산, 금산, 연기, 청양, 홍성의 경우는 소폭이지만 반상회를 개최하는 반수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국·도정 소식 및 시·군정 소식을 알리기 위해 반상회보를 제작 배부하는 경우는 없었으며, 모든 시·군은 각자 특색 있는 시·군정 소식지를 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적으로 전형적인 반상회는 감소하였지만 시·군정 소식지 및 On- Line을 통해 필요한 정보는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道 관계자는 “이제 반상회도 디지털시대에 맞는 On-Line 반상회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하고, 주민의 구미에 맞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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