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P·O·W’, 美 버라이존 주간 매출 1위 등극
한국 토종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POW(Path of a Warrior : Imperial Blood)’는 액션 RPG로,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삼국쟁패’를 해외향으로 개발한 것이다.
이 게임은 게임빌이 미주 지사를 세워 미국 시장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100% 현지화 한 게임이며, 인기의 요인은 대부분 플레잉 타임이 짧은 미국 게임 시장에 신선하고 거대한 스케일의 모바일게임이 출시되어 이례적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임빌 미주 지사 이규창 대표는 “서비스 한 달만에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앞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번 역시 게임빌의 게임을 미국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미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국내 우수한 게임들을 퍼블리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게임빌은 지난 해 3월, 미국 LA 근교에 현지 법인을 세우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근 해외 대형 이통사들로부터 게임성을 인정받고 자사의 순수 창작 게임들을 직접 서비스 하며 게임빌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싱귤러에는 ‘NOM’이 서비스 되고 있으며, ‘Path of a Worrior’는 버라이존은 물론 Amp’d Mobile, Cellular South에도 서비스 되고 있다.
참고로 싱귤러(본사 애틀란타)와 버라이존(본사 메릴랜드)은 각각 5천 7백만 명, 5천 6백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대형 이동통신사들이다.
한편 ‘삼국쟁패’의 후속작인 ‘삼국쟁패2 열왕전기’가 이달 31일(오늘) SK텔레콤에 서비스 된다.
엄지족들은 1,500개의 시나리오, 멀티 스테이지, 의형제 시스템, 대장간 시스템 등 전작보다 훨씬 커진 스케일에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임빌 개요
게임빌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amev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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