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 전 중앙행정기관에 확대·시행되는 총액인건비제 세부 운영방안에 대한 설명회가 정부중앙청사 별관(‘07.1.31)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총액인건비제 시행기관인 전 중앙부처의 혁신기획관을 비롯한 조직, 보수, 예산 담당자들 약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 행사는 행자부 조직혁신단장이 주재하는 가운데 총액인건비제 주관부처 담당과장(행자부 조직기획팀장, 기예처 재정기준과장, 인사위 급여후생과장)들이 조직·정원, 보수, 예산 운영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들을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실무 담당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시행하는 만큼 총액인건비제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들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총액인건비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
총액인건비제도란 각 시행기관이 총액인건비내에서 조직·정원, 보수, 예산을 각 기관의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여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제도라 할 수 있다.
즉, 각 기관은 인력 및 재원의 탄력적 활용을 통해 긴급한 현안에 적절히 대처,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되고, 또한, 성과금의 확대 등으로 각 기관장이 성과중심의 조직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 것이다.
특히, 전면 시행 첫회인 금년도의 설명회는 더욱 의미를 지니는 행사라 할 수 있다.
제도 주관부처와 모든 시행기관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그간 개념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사항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되고, 이를 통해, ‘자율을 통한 성과창출’이라는 근본취지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액인건비제의 조기 정착으로 성과중심의 조직운영 도모
주관부처인 행정자치부, 기획예산처, 중앙인사위는 각 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제공과 운영현황 점검 등을 통해, 총액인건비제도가 성과중심의 조직운영의 도구로서 정착·활용되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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