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소기업육성자금 1,500억원 지원
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선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공급하고 자금수요를 판단해 추후 300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올해부터 업체별 지원금액 산정방법을 전년도 매출액 4억원 미만 기업은 전년도 매출액의 35%를 적용하고 4억원 이상 기업은 30%를 적용하여 일반기업은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대상과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25% 범위내에서 지원해 왔다.
또한, 이자 차액을 대전시에서 보전해주는 이차보전율도 경영안정자금은 우대기업 3.5%, 일반기업은 2.5%를 각각 지원하고,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은 우대기업에 1%의 이자를 보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중소기업안정자금 지원대상은 관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운영한 업체로 일반기업은 2억원까지, 타시·도 전입기업 및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기업, 재해·재난기업 등은 3억원까지, 연간 수출실적 10만불 이상 기업은 수출실적에 따라 최고 5억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또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 지원은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산업, 영상산업 분야 업체를 대상으로 시설투자자금은 10억원까지, 운전자금은 3억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융자기간은 2년으로 이달부터 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연중 신청을 받아 추천대상자로 확정되면 시와 협약한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기업지원팀(042-600-2232)과 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042-867-4000)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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