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월드컵경기장 장소 사용 신청하세요”
2월 1일(목)부터 14일(수) 까지 접수받는데 사용허가 신청서 및 행사 제안서를 제출해야 하므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토·공휴일 제외)
주경기장에서는 국가대표팀 경기와 프로축구가 없는 날에 한해 13회 정도의 대형 행사를 할 수 있는데 접수 후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용이 확정된다. 보조경기장도 FC서울 유소년축구가 없는 날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약 40회 이용이 가능하다.
주경기장을 제외한 보조경기장과 북측광장 등 나머지 시설은 행사 내용이 월드컵경기장의 운영 목적에 비춰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선착순으로 사용이 확정된다.
사용료는 주경기장의 경우 평일 주간을 기준으로 일일 1백2만원이며, 관람권을 발행하는 행사는 체육이나 공공행사는 수입 총액의 10%를, 일반행사는 25%를, 문화행사는 8%를 내야 하며 관람권을 발행하지 않는 경우는 입장인원 1인당 1천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서울 월드컵경기장은 행사의 규모에 따라 주경기장이나 북측광장 등 선택이 가능한데다 지하철 6호선과 연결돼 접근도 용이하다. 또 리셉션홀과 회원실 등의 실내 시설에서는 각종 세미나나 연회, 전시회, 문화행사 등이 가능한 만큼 특별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면 월드컵의 열기가 살아 있는 이곳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공단은 밝혔다.
한편, 2006년도에도 주경기장에서는 빈 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콘서트 등이 펼쳐진 바 있으며, 북측광장에서는 바자회, 시니어예술제 등이 열려 성황을 이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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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월드컵경기사업단장 문태영 02-2128-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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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