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국 대도시지역 관광수요를 찾아간다.”

전주관광 신수요 창출을 위한 찾아가는 전국 대도시 순회 관광설명회가 올해 처음 추진된다.

전주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도시 전주를 확실히 알려 전주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전국 대도시 순회 관광설명회를 서울, 인천 등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대전·충청권 등 전국 6개 대도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전국 대도시 순회 관광설명회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관광설명회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대구, 부산, 춘천, 광주 등 6개 대도시를 돌며 펼쳐질 예정이다.

이처럼 전국 대도시 순회 관광설명회가 추진되는 것은 전국 규모의 중·고등학교 수학여행단과 기업체 기업연수 등 대규모 관광객을 모집하기 위해서는 대도시 학교와 기업, 기관을 타깃으로 하는 적극적 홍보마케팅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전주관광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전주관광단 모집과 홍보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전국 대도시 순회 관광설명회는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함으로써 대도시지역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2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서울 내나라여행박람회를 시작으로, 6월까지 매회 대도시지역 20여개 기관 및 업체 관계자를 초청한 설명회를 갖고 한옥마을 전통문화 체험관광 및 도내 연계 관광상품 판매에 대한 초청 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전국 대도시 순회 관광설명회를 통해 전주마라톤대회와 전주국제영화제, 풍남제, 한지문화축제 등 전주에서 열리는 대규모 체육행사와 축제를 알리기 위해 주력하는 한편, 전주비빔밥과 함씨네토종콩두부 등 바이전주상품 판매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국내여행업체의 전주관광 상담과 전주특산품과 바이전주 상품을 전시 홍보하고, 전주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침으로써 전국 대도시 순회 관광설명회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전국 대도시 순회 관광설명회는 대도시 지역 수학여행단과 기업연수 등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며 “최근 수학여행지와 기업 연수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주한옥마을을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지역과 전국 대도시를 타깃으로 홍보한다면 국내 관광객을 끌어들이는데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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