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시민고객과 함께 예산을 아껴 나가기 위해 오늘 2.1(목)부터 『예산절감 시민 고객 참여방』을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에 개설하여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접수 받을 계획이다.

서울시는 민선4기 창의시정과 창의실행의 원년을 맞아 재정지출 분야의 각종 예산낭비 사례 및 절감 아이디어 등 시민고객의 다양한 제안을 접수받아 창의적 업무혁신과 제도개선을 통한 예산절감을 시민고객과 함께 실천해 나가기로 하였다.

오늘(2.1)부터 개설·운영되는 서울시 홈페이지(www. seoul.go.kr) 메인화면(좌측 팝업창 및 우측 배너)의 『예산절감 시민고객 참여방』을 이용하여 예산낭비사례와 예산절감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또한, 우수제안을 제출한 시민 고객에게는 개인별 최고 2천 6백만원, 사업별 1억3천만원 한도내에서 포상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빠르면 4월 중에 관련 조례를 확정, 시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에서는 오늘부터 시내 각 전광판을 통해 예산절감 시민고객 참여 제도를 홍보해 나가기로 하고, 앞으로 자치구와 출자·출연기관과 연계하여 교통방송, 지하철 광고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시민 고객의 참여방안을 다양하게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곳곳에서 시민 고객이 발견하는 예산낭비사례와 예산절감을 위한 제안은 인터넷, 전화,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예산낭비사례 신고 및 절감아이디어 제안 시민고객은 추후 사례금과 우수제안 포상과 관련하여, 실명 확인 및 전화번호 등 접수를 위한 본인 확인 절차도 받게 된다.

또한, 이러한 제도시행과 함께 각종 공사 및 건설현장 등 예산이 집행되는 현장에 대해서는 시민이 참관하여 예산집행과정에 대한 안내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시민 참관인 제도도 도입, 운영하기로 하였다. 예산낭비사례 신고와 예산절감 아이디어 접수할 때 시민고객의 참관의사도 함께 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예산의 낭비를 막고,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예산집행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해 주는 시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이러한 제도를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3일, 서울시는 예산절감을 통해 시민의 세금을 아껴 알뜰한 재정을 운용해 나가기로 하고, 올해 투자기관·출연기관을 합하여 총 1조원이상의 예산절감 목표를 설정, 매월 예산절감 우수사례와 분기별 절감실적을 강도 높게 관리해 나가기로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예산절감 시민참여 제도와 관련하여, 오세훈 서울시장은 취임 초부터 창의를 시정의 키워드로 삼고, 창의시정을 통해 정책품질을 제고하고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아울러 예산을 절감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시민고객의 행복총량을 늘리도록 노력해 왔으며, 시민고객과 함께 창의를 바탕으로 시정목표달성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산절감을 위한 창의적 업무 프로세스 및 제도 개선은 물론 분야별 예산절감 실천 Tool을 마련·시행하여 재정지출 분야의 각종 낭비요인을 제거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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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영기획실 예산담당관 한문철 02-731-6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