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교통카드 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는 구세군과 함께 12월 21일부터 년말까지 시청, 신촌,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잠실, 압구정역 등 서울시내 주요장소에서 기존의 자선냄비 대신 T-money 교통카드로 버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말기를 이용하여 모금에 나선다.

이번에 이루어지는 기부방식은 서울시내 거리를 지나다 T-money 교통카드 구세군 자선냄비를 발견하면 본인의 T-money 교통카드를 꺼내 단말기에 대면 1회 기부시 1,000원씩 자동으로 기부된다. 또한 1,000원이상 기부를 하고자 할 때에는, 단말기에 원하는 기부금액 만큼 교통카드를 대주면 1,000원 단위로 연속 차감되는 방식이다.
모아진 기부금은 구세군에 전액 전달된다.

이제 거리를 걷다가 구세군 자선냄비를 만나더라도 굳이 현금을 꺼낼 필요없이 교통카드를 갖다 대기만 하면, 시내버스 한번 타는 요금에 상응하는 금액으로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다.

자선기금를 위하여 사용할 수 있는 카드는 T-money 교통카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근 한국스마트카드가 발매한 Smart T-money(마일리지형) 카드의 경우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및 서울시내 주요극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카드로서 국내 최초로 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국스마트카드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없이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T-money 교통카드 기부의 장점이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사회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과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국스마트카드에서는 올해 시험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에 따라 내년에는 서울시내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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