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우수 농수축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구입비로 도내 초등학교 504개교, 203,342명에게 국내산 우수 농수축산물과 일반농산물 가격과의 차액분에 대해서 1식당 200원씩 연간 수업일수인 180일동안 73억원 지원한다.

경상북도에서는 우수 농수축산물을 학교급식 식재료로 공급함으로써 자라나는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발달과 우수 농수축산물의 소비 촉진 및 수급안정에 기여할 목적으로 2004. 4.1 『경상북도학교급식식재료사용및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후, 지난해부터 도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식재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해 오고 있다.

‘07년도 지원계획은 도내 초등학생 504개교, 203,342명에게 안전하고 고품질인 국내산 우수 농수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73억원을 지원하며 또한, 시군 자체사업으로 상주시외 10개 시군에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391개교, 학생 52,670명에게 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2006년 지원 실적 : 75억원(502개교, 209,266명)
※ (2006년) 8개시군, 15억원, 39,458명
※ (2007년) 11개 시군, 20억원, 52,670명

· 상주,의성,청송,영양,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

특히, 울진군에서는 자라나는 후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05년도부터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무농약 쌀 『울진 생토미』를 학교급식용으로 공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에도 2억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29개학교, 7천여 학생분 총 214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앞으로 성장기 학생들에게 품질이 좋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 입맛 들이기로 미래 고객을 확보하고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 판로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현재는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하고 점차 중·고등학교로 확대해 나가며, 도·교육청·시군의 유기적인 협조·지원체계를 구축함 으로써 사업을 효율성을 높이고, 시군별 학교급식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하여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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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산물유통과 담당자 정주호 053-950-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