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주5일 근무제와 웰빙문화의 확산으로 산을 찾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등산이 가장 대중적인 산림휴양활동으로 정착됨에 따라 등산애호가들에게 도시생활권의 등산로에 대한 현황과 등산로 주변지역 자료등을 제공하고자 전주시 관내 등산로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숲길조사를 2월 5일부터 착수 년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GPS 휴대장비를 이용하여 등산로에 대한 노선별 위치, 정상까지의 거리, 노면상태, 노선특징등 등산로 현황과 등산로변의 문화, 역사, 사찰등 주변지역 자료등을 데이터베이스화 하기 위한 것으로 이 조사가 마무리되면 등산객은 등산하고자 하는 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습득함으로써 알지 못했던 산의 유래와 지역문화를 바르고 자세히 알게되어 내지역과 산을 더욱 사랑하고 나아가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문화를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과도한 등산로 이용으로 훼손이 심한 등산로를 심도있게 조사하여 생태적으로 정비하는데 기초자료로도 이용할 계획이다.

총 58백만을 투입하는 이 조사는 실업 구직자에게는 일자리제공을 함으로 다소나마 실업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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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녹지공원과 임기현 063-281-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