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시민단체 대표는 2007. 1. 31일 오후 4시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4차순환도로(상인~범물)건설 대구시·시민단체 공동협의회」를 처음으로 개최키로 하고, 시민단체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대구시는 시민단체의 의견취지를 존중하여 상인~범물간 4차순환도로 건설에 대한 시민단체에서 제기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市정책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동협의회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처음으로 공동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공동협의회는 위원장을 포함하여 11명으로 구성되며, 시와 시민단체 양측에서 각각 5명을 선임하였다. 위원장은 양측이 합의하여 대구경북연구원 홍철 원장이 맡았다.

협의회 위원은 영남대 김갑수 교수, (주)동림컨설턴트 박민대 상무, 신한 맥쿼리금융자문회사 황우곤 상무, 법무법인 평산 황학천 변호사, 대구시 강경덕 건설방재국장, 대구대 최병두 교수, 대구카톨릭대 전영권 교수, 법률사무소 정한영 변호사, 대구경실련 조광현 사무처장, 대구참여연대 강금수 팀장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 원만한 협의회 운영을 위해 위원장 및 위원들의 상견례가 있고 나서, 대구시와 시민단체의 공동협의회 협약내용, 사업 추진현황 설명을 듣고 향후 협의회 추진계획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협의회에서는 앞으로 4차순환도로(상인~범물)건설에 대한 경제성, 효율성, 환경성에 대하여 충분히 검토하게 되며, 협의회 종료 후에는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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