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의료원(원장 이동구)이 관리체계가 행정자치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된 후 처음으로 실시한「2006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보건복지부는 2007. 1. 31(수)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06년도 운영평가 결과 설명회를 개최하고 1위를 한 대구의료원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지난해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된 보건복지부의 운영평가는 지방의료원의 관리체계 변화에 따라 대구의료원을 포함한 지방의료원 34개소, 적십자병원 6개소 등 40개 지역거점공공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주요 평가내용은 양질의 진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민주적 참여의 4개 영역에 걸쳐 114개 항목을 현장조사를 통하여 평가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위탁하여 별도로 개발한 지표를 적용하였다.

영역별로 득점에 따라 다섯 등급(A~E)으로 구분한 이번 평가에서 대구의료원은 양질의 진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민주적 참여의 3개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

또 “B” 등급을 얻은 합리적 운영분야에서도 40개 지역거점공공병원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분야에 걸쳐 최고로 평가받아, 전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과거 행정자치부 관리 하에서 실시된 경영평가에서 8년 연속(’98~’05)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대구의료원이 평가영역과 분야가 대폭 확대된 보건복지부 운영평가 첫해에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중앙부처의 관리체계와 관계없이 명실상부한 최우수 공공의료기관이라는 점을 객관적으로 공인받은 셈이다.

또한, 국립대학병원들을 포함한 전국 82개 공공의료기관들의 1기(’01~’05) 공공보건의료사업결과에 대한 평가에 이어 성격이 전혀 다른 평가에서 또다시 1위를 차지함으로써, 보건복지부 주관 2006년 주요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대구의료원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1위에게 지급되는 1억5천만 원의 공공보건프로그램 사업비를 교부받아 저소득 계층의 무료수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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