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가뇽이 인정한 랙타임의 여왕 “미미 블라이스”의 새음반 ‘댄싱 피아노’

서울--(뉴스와이어)--피아니스트가 인정한 진정한 랙타임의 여왕 '미미 블라이즈'

“나보다 피아노를 잘 치는 연주자는 처음 보았습니다. 그녀는 현존하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입니다…” - 앙드레 가뇽
“미미는 화려한 테크닉의 소유자이다.” - 몬트리얼 Mirror Magazine
“미미는 천부적인 소질과 다양한 끼로 항상 최고의 공연으로 대중들에에 최고의 찬사를 받는다” - 몬트리얼 Hour Magazine
“가장 훌륭한 피아니스트” - 뉴욕 타임즈

랙타임은 주로 피아노를 사용하는데 1890년대에 발생한 흑인가요인 쿤송에서 발전해 나온 음악이며 리듬적 충동과 환락의 분위기를 미국 대중음악계에 몰고 왔다. 쿤송은 당시 백인 상류층의 고상한 숙녀들이 즐겨 부르던 감상적 왈츠 류의 팝 음악과는 날카로운 대조를 이루었다. 현재의 랙타임은 재즈음악의 리듬과 기법에 토대를 마련해 준 음악이라고 할 수 있으며, 미미 블레이즈는 쾌활한 연주와 유쾌한 리듬으로 대중들에게 다시금 랙타임의 매력을 전해 준다.

미미 블레이즈는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음악은 랙타임이라고 설명 한다. “클래식, 포크송, 재즈, 팝, 부기, 영화음악에서 랩까지 이 모든 것이 마치 나무의 줄기와 모든 가지로 연결 된 것처럼, 랙타임은 가장 중요한 장르이며, 모든 음악에 영향을 끼쳤다! ” 라고…

미미 블라이스는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미국에서 열리는 가장 큰 페스티발에서 랙타임 연주로 최고의 피아니스트라는 찬사를 받으며 “랙타임의 여왕”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려지게 되었으며, 1996년에 아틀렌타 올림픽 경기에서 Ray Charles 와 Jessye Norman과 함께 공연하면서 그녀의 현란한 테크닉적인 연주와 에너지 넘치고 파워풀한 공연으로 그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겨 주었다.

이번 앨범에 수록 되어 있는 “A totally Different Rag", "Bowery Buck", "Mimi ma Biche", "Memories of you"의 음악은 아주 부드럽고 깊은 음악과 더불어 영혼을 울리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함께해 미미의 음악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대중들이 좋아하는 바흐의 토카타&푸가, 즉흥환상곡, Sting등의 멜로디, 혹은 음악 전체를 미미 블라이스의 개성 있는 랙타임으로 연주하였으며, “Piaf"라는 곡은 세기의 가장 유명한 가수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곡한 곡으로 1982년 새로운 버전이 녹음되어 이번 앨범 “Dancing Piano"의 스페셜 트랙으로 실렸다.

미미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듣는 이들은 모두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된다. 그녀의 유쾌하고 코믹스런 연주 분위기는 머릿속에서 피아노가 춤을 추는듯한 환상의 세계를 열어줄 것이며,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마법의 신발이라도 신은 듯 그녀의 음악에 맞추어 저절로 리듬을 타게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muzoorecor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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