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조성된 12개 마을에 체험객 10만명이 녹색농촌체험마을을 방문하였고 민박, 농특산물 판매 등으로 총22억원의 소득으로 마을당 평균 1억8천만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는 2005년도에 비해 방문객은 2만1천명으로 23%, 소득액은 1억4천만원 10%가 증가한 것이다.
이렇게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소득이 증가하는 이유는 주5일근무제 실시로 도시민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농촌의 자연경관과 옛고향의 향수를 느끼며 자녀들에게 농촌체험의 학습기회를 높이고 신선한 농산물을 싼가격에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경남도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금까지 녹색농촌체험마을조성을 위해 2002년부터 마을당 2억원을 지원하여 생활편의시설, 체험기반시설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을의 특성에 맞게 개발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8개마을을 완료하여 년말 까지는 모두 30개마을을 조성하는 등 2010년까지 매년 10개 마을씩 총60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아울러 경남도는 도시민들의 농촌방문객을 늘려가기 위해 농촌경관조성사업에도 심혈을 기우려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는 이미 3ha이상 휴경지에 코스모스, 유채 등 73.5ha를 녹색농촌체험마을과 국도변 등 가시지역에 파종 한 바 있고
이는 지난해 하동군 북천면의 경우 11.5ha의 메밀, 코스모스 단지 조성 등으로 15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사례도 있어 올해는 4억8백만원의 사업비로 163ha에 대폭 확대시행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경남도는 농촌의 가치와 어려움을 이해하는 풍토 조성을 위해 자매결연사업의 지속적인 확대 및 도시민과 농촌을 연결하는 전산망 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차별화된 다양한 브랜드 및 농촌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녹색농촌체험마을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가기로 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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