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삼성전기 코스피 009150
2004-12-21 16:21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기(www.sem.samsung.co.kr 대표 강호문)는 각종 모임과 행사로 들뜨고 업무 강도가 느슨해지기 쉬운 연말연시에, 야근자를 위로하는 야심만만(야심만만) 이벤트, 서로를 칭찬하는 엽서와 함께 사업부의 특색을 살린 트리 만들기 등 따뜻한 이벤트를 통해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송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야심만만 이벤트는 사원 대표(박정대)가 늦은 밤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회사에 남아 일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찾아가 떡과 케익을 전달하고 올 한해 동안 회사에서 일어났던 굵직한 뉴스에서 문제를 출제, 맞추는 사람에게 작은 선물을 지급하는 행사로 지난 주 저녁 10시부터 새벽 2시 까지 진행됐다. (야심만만이란 “늦은 밤에도 열심히 일하는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가득한 회사”란 의미. 원래 야심만만의 한자는 야심만만임)

삼성전기의 야심만만 이벤트에는 생산직의 교대제 야근자는 물론, 해외 출장을 앞두고 고객과의 납기를 챙기는 영업사원, 실험을 하고 있던 연구원, 개발 프로젝트 일정을 하루라도 더 줄여보려는 거북선센터 프로젝트 팀원들 등이 참여했다. 이번 이벤트 우승자인 MLCC 제조과 박미란 사원은 “예기치도 않은 깜짝 파티로 인해 늦은 밤 피로가 한번에 가시는 느낌이다. 우승 선물(공기청정기)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큰 선물이 될 것 가다.”고 밝혔다.

삼성전기 강호문 사장은 “업무시간 내에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연말의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며 어떤 어려움이라도 이겨낼 것으로 본다”며 야근자들을 격려했다.

삼성전기는 한편 “칭찬이 열리는 트리 꾸미기” 행사도 실시 중이다. 각 사업부 건물 입구에 빈 트리를 세워주면, 해당 사업부 임직원들은 간단한 칭찬을 쓴 장식볼(Ball)이나 리본 등 사업부의 특색을 살리는 방향으로 트리를 꾸미는 것. 옆에는 한해동안 고마웠던 임직원을 칭찬한 엽서 게시판이 세워져 있다. 삼성전기 SD사업부 소란선 사원은 “트리 장식에 달린 엽서에 있는 칭찬 글들을 보니 올해 힘들었던 일, 잘했던 일이 떠오른다. 내년엔 내 이름도 칭찬 트리에 걸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고 밝혔다.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를 대비해 삼성전기는 음주문화 캠페인, 야근자 위로 이벤트, 칭찬 트리 꾸미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 스스로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며 한해를 차분하게 정리하는 건전한 송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sem.samsung.co.kr

연락처

홍보팀 김수정 (3706-7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