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저출산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시행하는 ‘셋째자녀이상 출산장려금’ 첫 지원 대상자가 확정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박맹우 울산시장은 1일 오후 3시30분 울산보람병원 5층 502호에서 셋째 자녀를 출산한 이성민(40), 임 선(38) 부부에게 출산장려금 30만원을 전달한다.

울산 북구 명촌동에 주소를 두고 있는 이들 부부는 지난 17일 오전 10시3분 울산보람병원에서 셋째 자녀인 채빈(여)양을 3.17㎏로 건강하게 출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불임부부지원, 산모신생아도우미파견, 장애인출산장려금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다각적인 출산장려책을 수립·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전재기)도 출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들 부부에게 유아용품을 전달한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1월 1일 이후에 태어난 셋째 이상 자녀에 대해 3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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