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역농산물 특별판매 및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울산시는 설날(2월18일)을 맞아 지역 농수산물의 품질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용품 및 제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맞이 지역농산물 특별판매 및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 수협 및 임협, 농업경영인연합회 및 소비자단체 YWCA 등 관련 기관·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2월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 운영된다.

농협 울산지역본부 앞 등 8개소에 개설되는 직거래장터에서는 무료시식회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개최되며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지역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농협의 하나로마트 및 신토불이 매장 33개소에도 설맞이 특별 판매 코너가 운영되고, 북구 천곡동 아진직판장, 중구 학성 학성직판장, 울주군 언양 고속도로 직판장, 남구 신정1동 울산축협직판장 등에서도 친환경 우수농산물이 전시 판매된다.

주요판매품목은 배, 단감, 사과, 밤, 대추 등 과실류를 비롯해 시금치, 부추, 도라지, 제수용 나물 등 채소류, 딸기, 토마토 등 과채류, 쇠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물, 쌀 등 곡류와 수산물 및 친환경 농산물로 제수용과 선물용품 등이다.

시는 기업체와, 단체들의 선물용품과 시민들의 제수용품을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이용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와, 구·군, 농·수·임협에 지역농산물 이용하기 창구를 설치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키로 했다.

한편 시는 농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대형유통업체와 할인점, 슈퍼, 식육점,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하여 원산지 허위표시 불법 유통을 근절시켜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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