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세계 습지의 날 기념 워크숍』은 2월 2일(금)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며 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습지와 물의 중요성 및 보전필요성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습지 보호지역인 낙동강하구의 중요성 및 보전, 이용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낙동강하구, 생태관광자원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부산발전연구원 오동하 환경연구부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 국제 생태관광 및 국제교류 동향(동아대학교 이우신 교수)
△ 국내 금강하구 생태관광사례 발표(군산시 금강철새생태환경관리과)
△ 생태교육과 생태관광을 위한 낙동강하구 이용방안(부산환경운동연합 이성근 사무처장)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은 후, 황영현 동아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등 4명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친다.
한편, 습지는 철새의 월동지 혹은 이동 경로상 중간 기착지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국제적인 보호 필요성에 따라 1971년 이란 람사에서 습지보호조약인 람사협약이 제정되었으며, 람사협약 사무국에서 지난 97년부터 매년 2월 2일을 ‘세계습지의 날(World Wetland Day)''로 지정한 이후, 람사 가입국들이 자국내에서 독자적으로 기념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세계습지의 날(2.2)’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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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정책과 이영애 051-888-3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