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우리의 큰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우수중소기업 등이 생산한 질 좋은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선택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시·군에서 선정하여 추천한 도내 우수 중소기업 62개업체(공산품7, 공예품8, 농·수 특산품47)가 참가하며, 우수한 제품을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번 운영되는 직거래 장터는 도내 우수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각 지역의 특산품을 한데 모아 시중 소비자가격보다 20%정도를 할인 판매하여 생산자의 판로를 확보하는 한편 소비자의 질 좋은 상품선택의 기회를 확대하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의 오랜 전통인 멋과 흥이 어우러지는 설날은 가까운 이웃과 친지들을 찾아 정성스럽게 마련한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덕담을 나누는 아름다운 풍습이 살아 있는데, 직거래 장터의 특산품을 구입하여 활용하는 것은 가격과 제품의 우수성 등에 비추어볼 때 저렴한 가격의 구매로 받는 사람은 큰 기쁨을 얻게 되는 일석 3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충남에서 자랑하는 각 지역의 특산품들이 전시 판매되는데,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꼭 필요한 설 선물용품을 알뜰하게 구입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판매행사를 계기로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거리가 좀 더 가까워지게 되어 충남 지역의 질 좋은 제품이 저렴하게 널리 활용되는 신토불이의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道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자에게 판로를 확대하여 주고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함으로써 가계에 도움을 주는 등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함께 생산자와 소비자간에 도움을 주는 상생의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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