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의 교통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전화(080-206-5000)와 엽서·서 면·인터넷 등을 통하여 접수받은 392건은 대부분 불편신고 사항으로 관련법규에 의하여 행정조치 하였고, 미담사례는 40건으로 이중 모범적인 운수종사자 5명을 선정하여 2. 1(목) 09:00 도청 대회의실에서 월례조회 시에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한다.
수상자의 수범 사례를 보면, (주)속리산고속 이병목씨는 승객이 분실한 현금 500만원이 든 지갑을 보관하였다가 주인을 찾아 주었고, 한성운수(주) 김덕기씨는 농어촌 지역을 운행하는 기사로서 시내버스 주 이용객인 불편한 노인들에게 승·하차 시 직접 안아서 내려주는 등 친절을 몸소 실천하였으며, 개인택시를 운행하는 이범옥씨는 응급실로 가는 중 환자 보호자가 두고 내린 현금 50만원을 10분후 응급실로 직접 찾아가 익명으로 돌려주었다.
세림운수(주) 신태호씨는 출근시간 몹시 분주한 시간 임에도 휠체어에서 장시간 차량을 기다리는 노인을 차량에 직접 태우는 등 교통이용 약자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여 지켜보던 승객으로부터 추천을 받았고, (합)청남고속관광 남관희씨는 관광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관광정보 제공 및 몸이 불편한 이용객을 몸소 업어서 목적지까지 데려다준 일이 있음.
이들 모두 대중교통 운전자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보다 적극적이고 친절한 자세로 승객들에게 서비스와 선행을 베풀어 도내 24천여 운수종사자는 물론 150만 도민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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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교통물류팀 박유정 043-220-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