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그동안 시설현대화를 추진하여 왔으나, 올해부터 시장경영혁신을 통한 상인매출 신장과 친절한 시장으로 탈바꿈하기위하여 시범 적으로 현장 택배도우미를 배치 운영할 계획이다.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주 고객층이 주로 40~ 60대 주부 및 노약자들로 이들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쇼핑 Peak-Time 쇼핑안내 및 물품 운반지원, 시장 공동시설·장비 관리 지원, 고객 편의시설 관리지원, 이벤트 행사 및 홍보활동 지원 등을 함으로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가까워짐은 물론 안정적인 우수 고객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6년도에도 재래시장 안내도우미를 배치하여 재래시장을 찾는 고객대상으로 시장 안내와 쇼핑 등을 도와주어 친절하고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시장의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한바 있다.

이번 현장 택배 도우미는 200개 이상 점포가 있는 남부시장을 비롯 중앙, 모래내 시장에 2~3명을 청년 실업자를 우선 선발 배치하여 청년 직장체험 효과도 기대되며, 또한 마트나 백화점에 비해 값싸고 질 좋은 상품 구입은 물론 친절한 현장 택배 도우미의 서비스에 재래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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